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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침없는 확산 속 지구촌 불안한 새해맞이

주요 관광지인 라스베이거스는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예정대로 신년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불꽃놀이 등의 행사에 30만명 이상이 모이고 야외 음악공연에도 수천명의 관객이 입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등 관광 명소에서 불꽃놀이를 예고했고, 호주 시드니도 통제를 완화하면서 각종 신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호전된 덕에 일부 행사가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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